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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유튜브로 이룬 만화가 꿈"…포스코ICT, 장애인 유튜버 도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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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22-11-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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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재능분야' 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임종민씨(가운데)가 정덕균 포스코ICT 사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ICT
 


#어릴 적부터 만화가를 꿈꿨던 임종민씨. 어려운 가정 형편에 학비 마련을 위해 공장에서 일을 하다 오른손을 크게 다친 종민씨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그는 직접 만든 골판지 종이 인형으로 '유튜브 만화영화 만들기'에 도전했다. 오랜 꿈을 유튜브로 이루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었다.

종민씨의 꿈은 포스코 ICT (6,290원 ▲390 +6.61%)의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실이 됐다. 포스코ICT는 유튜브 운영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코 그룹사들과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꿈을 그린(Green)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 △문화·예술·요리 등 3개 주제로 공모전이 진행됐고, 총 232개 팀이 참여했다. 1· 2차 심사를 통해 12개 팀을 선발, 지난 1일 최종 심사를 통해 보건복지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포스코ICT 사장상 등을 선정해 시상식을 열었다.

특히, 올해는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참여자에게 포스코 그룹사에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포스코ICT 기업시민사무국 관계자는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영상 제작과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기서 배운 솜씨를 실전에서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유튜브 영상이라는 매개를 통해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ICT는 포스코엠텍 (7,680원 ▲10 +0.13%), SNNC, 포스코플로우, 포스코휴먼스, 포스웰 등 그룹사들과 함께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영상 제작을 위한 기획·편집과 사회문제 해결 관련 특화 콘텐츠 제작 등의 심화 교육을 제공해왔다. 성남, 광양 지역에서는 유튜브 콘텐츠 영상 기획 및 편집 교육을 진행,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해왔다.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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