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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전하세요"…포스코ICT, 장애인 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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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2-11-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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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포스코ICT가 마련한 ‘꿈을 그린(Green)다’프로젝트를 통해 유튜브 만화영화 공모전 시상식에서 장애인 재능분야 대상을 받은 임종민씨(사진중앙).

 

그림 그리기를 유난히 좋아해 어릴 적부터 만화가의 꿈을 부풀려 왔던 임종민씨.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장에서 일을 하다 오른손을 크게 다쳐 만화가의 꿈을 포기하고 살아왔다.

그런 그가 유튜브 만화영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포스코ICT가 장애인들의 꿈을 지원하게 위해 마련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에 응모해 장애인 재능분야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한 임종민씨의 이야기다.

포스코ICT는 올들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터전 마련을 위해 ‘꿈을 그린(Green)다’프로젝트를 통해 유튜브 만화영화 공모전에 들어갔다.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 △문화/예술/요리 등 3개 주제로 진행됐고, 무려 232개 팀이 참가해 1·2차 심사를 거쳐 12팀을 선정한 뒤 지난 1일 최종선발된 사람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포스코ICT는 단순히 공모전을 통해 시상식만 한 게 아니라 지난 5월부터 3개월에 걸쳐 영상제작을 위한 기획 및 편집부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컨텐츠 제작 등 심화교육과 함께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참가자에게 포스코그룹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까지 기여하기로 했다.

포스코ICT 기업시민사무국은 “유튜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상 제작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기서 배운 솜씨를 실전에서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면서 “유튜브 영상이라는 매개를 통해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경북일보 /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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